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디저트/진행 결과 (문단 편집) === 생존 배틀: 마들렌 === || {{{#43172e \textit{Survival Mission}}}} || || {{{#fff '''생존 배틀에 진출한 참가자들은[br]기본에 충실하되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마들렌을 만든다.[br]미션 제한 시간은 1시간.'''}}} || ||'''미션 결과''' || || {{{#63436b '''이민석'''}}} ||<|2><#fff> '''{{{#43172e VS}}}''' || {{{#63436b '''이승준'''}}} || ||<#FFF> 얼룩 마들렌[BR]{{{#!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8C00; font-size: 0.95em" {{{#fff '''패배'''}}}}}} ||<#FFF> 라임 사과 크럼블 마들렌[BR]{{{#!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4682B4; font-size: 0.95em" {{{#fff '''승리'''}}}}}} || *이승준: 라임 제스트, 사과 콩포트가 들어간 반죽에 크럼블을 올려서 구워낸 뒤, 칼바도스와 사과 퓨레를 섞은 시럽에 적셨다.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계획대로 차분하게 진행하지만, 17분이 남짓한 상황에서 마들렌을 짜고 11분 남짓한 상황에서 오븐에 넣으며 관전하는 이들이 되려 초조하게 만들었다. 마감 시간에 맞추기 위해 조금 높은 온도에 구웠던 탓에 과하게 익었다. 김영훈 심사위원은 '2% 아쉽고 사과가 조화로운지는 잘 모르겠지만 맛있었다'고, 이은지 심사위원은 '재료의 균형은 좋았으나 사과의 수분으로 마들렌의 모양이 잘 나오지 않은 점이 아쉬웠다'고 평가했다. *이민석: 바닐라빈을 넣은 마들렌에 화이트&다크 초콜릿 코팅으로 자신의 브랜드 얼룩말의 얼룩을 표현했고 아몬드 프랄린을 장식했다. 초콜릿 템퍼링이 잘 되질 않아 코팅이 제대로 떨어지지 않아 급히 토치로 녹여 때어낸다. 심사위원 모두 마들렌은 호평했으나, 초콜렛 코팅이 너무 두꺼워 단맛이 과하다고 지적했다. *'''첫 번째 탈락자: 이민석''' > 아쉽긴 하지만 어차피 제가 디저트의 길을 걸어갈 나날이 많기 때문에 아쉽지만 괜찮습니다. 이제 시작이니까요. >---- > 이런 사람들을 만났다는 거. 이런 관계를 만들었다는 게 가장 좋은 일인 것 같고요. 가장 아쉬운 일은 모든 걸 보여주지 못했다. 1%도 보여주지 못했다 그거? 원래 제가 한 1등 정도 할 것 같았었는데 <더 디저트>에서 놓친 거죠... 어쩔 수 없다. 후회? 이제 와서 후회하면 뭐합니까 앞으로 잘 먹고 잘 살 일만 생각해야죠. >---- > - 이민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